한소아 제작자 “암 투병…가수 홍보 못해 죄송”
- 2017년 12월 18일
- 1분 분량
한소아 제작자 “암 투병…가수 홍보 못해 죄송”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를 통해 주목받은 가수 한소아의 소속사 대표가 암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자필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한소아 소속사 새로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8일 공식 SNS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 미안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해서다”라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5년 만의 정규 앨범, 중국에서의 죄절 등 그저 한소아라는 음악인의 모습이 오랫동안 대중에게 기억됐으면 해서 좌절하지 않고 어렵게 정규 앨범을 만들었다”면서 “하지만 부득이하게 이틀 뒤 수술을 앞두고 있어 수술 회복 후 앨범 홍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그는 “수술을 미루고 홍보를 하려고 했지만 암 조직이라 시간을 지체하면 좋지 않아 수술 날짜가 앨범이 나온 직후 잡히게 됐다. 역시 마음이 무겁다”며 “가수는 애써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고 본인이 괜찮으니 몸부터 챙기라는 말을 한다. 회사에 직원이 없어 제가 홍보를 해야 하지만 그래서 더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또 “어렵게, 힘들게 만든 앨범이라 그 친구의 마음이 걱정”이라며 “빨리 회복해 좋은 제작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소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힘들지만 뿌듯한 시간을 함께한 대표님이 계신다. 그런 가족같은 대표님이 지금 암 투병 중이다. 며칠 뒤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다”며 투병 사실을 전했다. 한소아는 지난 3월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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