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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진희, 판사 남편과 순천서 17평 거주 '미니멀 라이프 공개'

  • 2017년 12월 19일
  • 1분 분량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박진희의 미니멀 라이프가 화제를 모았다. 박진희는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일일 게스트로 출연해 5세 연하 판사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털어놨다. 박진희는 결혼 후 예능 출연이 많아졌다는 질문에 "사실 결혼하고 나서 시나리오는 줄었고 예능 섭외가 많아졌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저는 업앤다운이 있는 성격이다. 기복이 심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딱 그런 수더분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직업 판사이니 논리적일 것 같다. 말싸움도 지겠다"는 질문에 박진희는 "신랑이 합리적이고 기승전결이 있다"면서도 "그래도 말싸움은 안하무인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진희는 남편 근무지인 순천에 거주 중이란 사실을 밝히며 "집이 17평"이라고 고백했다. 평소 환경보호와 함께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기로 유명한 박진희는 "그쪽(환경보호)에 관심이 좀 많다"면서 입지 않는 청바지를 리폼해 에코백을 만들어 사용하는 알뜰함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진희는 또 자신이 저작권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존박과 방송 출연을 하며 '어쩌면 어쩌면'을 작사했다. 기념삼아 저작권 등록을 했는데, 지금도 저작권료가 들어온다.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는 몇 백만 원 정도, 요즘은 20만원 미만으로 들어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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