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48.2%로 예매율 1위…'강철비'와 대결시작
-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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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에 대한 관심이 개봉 전부터 폭발적이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현재 48.2%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또 예매량도 이미 12만 453장이다.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강철비'의 경우는 19.5%로 예매율 2위에 머물렀다. 예매량은 4만 8571장으로 '신과함께-죄와 벌'과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상태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1, 2부를 10개월의 기간 동안 동시에 촬영했다. 웹툰 속 인기 캐릭터 변호사 '진기한'이 차사 '강림'과 합쳐진 점, 차태현이 분한 '김자홍'이 평범한 회사원에서 소방관으로 직업이 바뀐 점 등 원작과는 다르게 영화화돼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먼저 영화를 접한 이들은 영화가 웹툰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나왔다고 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죄와 벌'이 아무도 가보지 못한 저승세계를 구현한 만큼 4DX 개봉 요청이 많았고, 확정됐다. 이에 7개 지옥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여정 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신과함께-죄와 벌'의 개봉일에는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위대한 쇼맨'은 7.5%로 예매율 3위에 등극했다. 예매량은 1만 8754장이다. 개봉 전일 예매율에서부터 두각을 보이고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이 뚜껑을 열고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강철비'와는 어떤 대결 양상을 그리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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